6개월 안에 억대 잔금? 후분양 단지 입주자, '벼락치기' 자금 계획 3단계!
후분양 단지에 당첨됐다는 소식에 기뻐한 것도 잠시, 입주 통보서를 받아들면 현실이 달라집니다. 선분양과 달리 공사가 끝난 뒤 분양하는 후분양 단지는 계약 후 불과 3~6개월 안에 잔금 수억 원을 마련해야 합니다. 선분양처럼 2~3년에 걸쳐 중도금을 나눠 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것입니다. 특히 최근에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라 하더라도 분양가 자체가 높아지면서, 잔금 규모가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졌습니다. 자금 계획 없이 당첨에만 집중했다가는, 입주를 포기하거나 급매물로 내놔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