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가율 88% 재건축 단지, 분담금 1억 더 내야 할 수도 있다
▲ M-DEENO 시뮬레이션 (2026-03-22 기준) 전세가율(전세가 / 매매가 x 100)이 80%를 넘어서면, 재건축 조합원은 이중 함정에 빠집니다. 전세 수입이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, 매매가 하락이 선행되면서 종전자산 감정평가액이 낮아지고, 비례율(사업 수익성 지수. 100% 이하면 추가 분담금 발생)이 떨어지며, 최종 분담금이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 불어나는 구조입니다. 노원구 상계주공 5단지(전세가율 약 83%), 도봉구 창동주공 17단지(약 88%)는 이미 이 위험선을 넘었습니다. 전세가 오른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. 지금 내 단지의 전세가율이 몇 퍼센트인지, 그리고 그 숫자가 분담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