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례율이 높아도 재건축 분담금이 생기는 경우

“비례율이 110%면 분담금이 없다”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. 비례율은 종전자산 평가액을 권리가액으로 바꾸는 계수입니다. 실제 추가분담금은 권리가액과 새 아파트의 조합원 분양가를 비교해 정합니다. 비례율과 분담금은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권리가액 = 종전자산 평가액 × 비례율 추가분담금 추정 = 조합원 분양가 − 권리가액 비례율이 100%보다 높으면 권리가액이 종전자산 평가액보다 커집니다. 하지만 조합원 분양가가 그보다 더 높다면 차액은 여전히 남습니다. 예를 들어 종전자산 평가액이 6억 원이고 비례율이 110%라면 권리가액은 6억 6,000만 원입니다. 공급받을 주택의 조합원 분양가가 9억 원이라면 추가분담금 추정치는 2억 4,000만 원입니다. 모두 구조 설명을 위한 가정값입니다. ...

2026년 4월 15일 · M-DEENO Corp. ·  views

일반분양가가 올라도 재건축 비례율이 떨어지는 이유

일반분양가격이 높아지면 사업 수입이 늘어 비례율에 유리한 것은 맞습니다. 하지만 이것만으로 비례율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. 같은 기간 공사비와 금융비용이 더 많이 늘거나 종전자산 총평가액이 바뀌면 비례율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습니다. 비례율의 세 구성요소 비례율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 비례율 = (총분양수입 − 총사업비) ÷ 종전자산 총평가액 × 100 사업별 세부 산식과 포함 항목은 조합 자료를 확인해야 하지만, 방향을 읽는 데는 이 구조가 유용합니다. 일반분양가·물량이 늘면 총분양수입에 긍정적입니다. 공사비·금융비용·용역비가 늘면 총사업비가 커집니다. 감정평가 결과가 바뀌면 분모인 종전자산 총평가액도 달라집니다. 따라서 분양가 뉴스 하나만으로 비례율을 예측하지 말고 세 항목의 순변화를 봐야 합니다. ...

2026년 3월 4일 · M-DEENO Corp. ·  views
M-DEENO 블로그를 앱처럼 사용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