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면/전포 상권 확장의 끝은? 부산진구 재개발 입주 폭탄이 만드는 새로운 지도

부산진구 재개발 사업 완료 시 예상 입주 물량만 1만 세대를 넘어서며, 서면·전포 일대 임대 상가의 공실률이 향후 2~3년 내 30% 이상 급증할 수 있다는 경고가 업계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. 이 상권에 이미 투자하셨거나 진입을 고려 중이신 분들이라면 지금이 매우 중요한 판단 시점임을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. 재개발 입주 부담이 서면·전포 상권 지도를 어떻게 바꿀지, 그 변화 속에서 살아남을 투자 전략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습니다. 1. 전포 카페거리, 포화 상태를 넘어 확장하다 부산진구 서면은 전통적으로 부산 최대의 상업 및 유흥 중심지였습니다. 하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, 서면의 활력이 전포동의 좁은 골목으로 이동하며 ‘전포 카페거리’라는 독특한 상권이 탄생했죠. 개성 있는 카페와 소규모 부티크가 밀집하며 MZ세대의 성지가 되었지만, 이제 전포동의 핵심 구역은 임대료가 치솟고 더 이상 새로운 공간을 찾기 어려운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. ...

February 6, 2026 · M-DEENO Corp. ·  view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