👉 내 분담금 자동 추정, 30초면 바로 계산됩니다. 무료 추정 시작 →
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주공13단지가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했습니다. 1986년 준공, 2,460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비례율 **102%**로 사업성은 안정적인 편입니다. 28평(약 93㎡) 소유자가 84㎡(국민평형)를 받을 때 예상 분담금은 약 2.7억 원입니다.
1기 신도시 재건축 의 분담금 구조가 서울과 어떻게 다른지, 그리고 광명이라는 입지가 분담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데이터로 살펴봅니다.
철산주공13 핵심 사업 수치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위치 | 경기 광명시 철산동 |
| 준공년도 | 1986년 |
| 세대수 | 2,460세대 |
| 현재 용적률 | 약 171% |
| 비례율 | 102% |
| 사업 단계 | 관리처분 |
| 조합원분양가 (추정) | 3.3㎡당 3,100~3,300만 원 |
| 공사비 | 3.3㎡당 780만 원 |
비례율 102%는 종전자산의 102%를 새 아파트에서 인정받는다는 뜻으로, 사업 수익이 사업비를 약간 상회하는 안정적 구조입니다.
28평 소유자의 분담금 구조
28평(약 93㎡) 소유자가 84㎡(25평)를 신청할 경우입니다.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종전자산 감정평가액 (추정) | 약 5.2억 원 |
| 권리가액 (감정평가 × 102%) | 약 5.3억 원 |
| 조합원분양가 84㎡ (추정) | 약 8.1억 원 |
| 분담금 | 약 2.7억 원 |
현재 평형(28평)보다 작은 84㎡(25평)를 받는데도 2.7억 원의 분담금이 발생합니다. 이는 감정평가액(5.2억)이 조합원분양가(8.1억)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.
1기 신도시 재건축, 서울과 무엇이 다른가
1기 신도시(분당·일산·산본·중동·평촌)와 광명의 재건축은 서울 재건축과 구조적 차이가 있습니다.
| 비교 항목 | 서울 강남 (은마) | 서울 외곽 (상계14) | 1기 신도시 (철산13) |
|---|---|---|---|
| 비례율 | 94% | 111% | 102% |
| 감정평가액 (대표 평형) | 22억 원 | 7.5억 원 | 5.2억 원 |
| 조합원분양가 (84㎡) | 높음 | 10.3억 원 | 8.1억 원 |
| 분담금 (대표→84㎡) | 4.7억 원 | 2.0억 원 | 2.7억 원 |
1기 신도시는 비례율은 양호하지만, 감정평가액 자체가 서울보다 낮아 권리가액으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좁습니다. 결국 조합원분양가와의 차액인 분담금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.
1기 신도시 선도지구, 분담금에 미치는 영향
정부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책은 용적률 특례(최대 350~400%)를 부여합니다. 용적률이 올라가면 일반분양 가구 수가 늘어나고, 그 수익이 사업비를 상쇄하여 분담금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.
다만 철산주공13은 이미 관리처분 단계이므로, 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용적률 변경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 현재의 비례율 102%가 이를 반영한 수치인지, 향후 변경 여지가 있는지는 조합에 확인이 필요합니다.
공사비가 10% 더 오르면 분담금은 얼마나 늘어날까?
시뮬레이션 해보기 →광명의 입지 — 서울 접근성이 분담금 회수를 좌우한다
광명은 1기 신도시는 아니지만, 사실상 서울 생활권입니다. 철산역(7호선)에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정거장, 강남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합니다. 이 서울 접근성이 종후자산(새 아파트)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
같은 비례율 102%라도 종후자산 시세가 높으면 분담금 회수 가능성이 커집니다. 광명의 경우 주변 신축 아파트 시세가 평당 3,500~4,000만 원 수준으로, 조합원분양가(평당 3,100~3,300만 원) 대비 프리미엄이 존재합니다. 분담금 2.7억 원을 투입하더라도, 입주 후 시세 차익으로 상당 부분 회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.
다만 이는 현재 시세 기준이며, 입주까지 3~5년간 시장 상황이 변할 수 있습니다. 금리 인상, 경기 침체, 인근 대규모 공급 등 변수를 고려한 보수적 시나리오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.
이주비 대출과 자금 조달 계획
분담금 2.7억 원은 한 번에 납부하는 것이 아닙니다. 통상적으로 관리처분 이후 이주 시점에 이주비 대출을 받고, 분담금은 중도금과 잔금으로 나눠 납부합니다.
이주비 대출은 감정평가액의 60~70% 범위에서 받을 수 있으며, 철산주공13의 경우 28평 기준 약 3.1~3.6억 원 수준이 예상됩니다. 이 금액으로 이주 기간 전세를 구하고, 분담금 중도금 일부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.
중요한 것은 총 자금 계획입니다. 이주비 대출 이자(연 4~5%), 전세 보증금, 분담금 중도금/잔금을 모두 합산해서 내 현금 흐름으로 감당 가능한지 사전에 계산해야 합니다.
조합원이 확인해야 할 2가지
1. 평형 선택에 따른 분담금 차이
84㎡보다 작은 59㎡를 선택하면 분담금이 크게 줄어듭니다. 반대로 109㎡ 이상을 원하면 분담금이 5억 원을 넘길 수 있습니다. 총회 전에 평형별 시뮬레이션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2. 공사비 추가 상승 리스크
현재 공사비 3.3㎡당 780만 원은 2025년 기준입니다. 착공 후 공사비가 10% 상승하면 분담금은 수천만 원 늘어날 수 있습니다.
관련 글
본 글의 수치는 공개 보도 자료 및 통계 모델 기반 추정이며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실제 분담금은 관리처분계획 확정, 공사비 변동, 감정평가 재산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투자나 거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부동산 투자·재건축·세금 관련 의사결정은 반드시 전문가(공인중개사, 세무사, 변호사)와 상담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. M-DEENO는 본 콘텐츠의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으며,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.
© 2026 M-DEENO. 무단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.